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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동 MBC 사옥은 과거 문화방송(MBC)의 본사이자, 지금은 경향신문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는 서울 정동의 상징적인 근대 건축물이다.[namu]
위치와 현재 용도
- 위치: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일대에 자리한 고층 빌딩으로, 정동길·새문안로 교차 지점 부근에 있다.[dapsa]
- 현재: MBC가 여의도와 이후 상암으로 이전한 뒤, 건물은 경향신문 본사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다.[namu]
건축적 특징
- 설계: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수근이 설계한 건물로, 1960년대 후반 한국을 대표하는 근대 고층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.[blog.naver]
- 형태: 아래층은 방송국(스튜디오·공개홀 등), 상층부는 호텔로 계획되어 하부와 상부의 매스와 입면이 다른 복합 구조를 띠는 것이 특징이다.[clien]
역사와 MBC 시절
- 준공·이전: 1960년대 후반 정동 신사옥이 준공되면서 MBC의 ‘정동 시대’가 열렸고, 이곳에서 TV와 라디오 방송, 공개홀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.[aboutmbc.imbc]
- 복합 미디어 공간: 당시에는 신문사, 윤전공장, TV·라디오 방송국, 체육관, 문화관광호텔 등 기능을 한 건물에 모은 복합 문화·미디어 공간으로 평가되었다.[jc21th.tistory]
경향신문과의 관계
- 신문·방송 공동 사옥: 한때 MBC와 경향신문이 한 회사로 묶이면서 신문과 방송이 함께 사용하는 사옥으로 기능했다.[weekly.khan.co]
- 언론 통폐합 이후: 1980년 언론 통폐합 조치 이후 MBC는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하고, 정동 사옥에는 경향신문만 남아 오늘날까지 본사로 활용되고 있다.[youtube][namu]
현재의 보존 상태와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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